매년 안 한다고 하면서 완료해버림 사실 이번 쿨러는 차 안에 두고 쓰면 너무 좋을 거 같아서 욕심이 좀 나긴 했음 ㅎㅎ 완료한 시기에 당일예약 당일 수령으로 예약 방법이 변경이 돼서 예약하려고 보니 예약할 수 있는 곳이 하나도 없었음 오전 7시부터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날 7시에 들어갔는데 대기자 폭주로 포기 또 다음날 6시 45분쯤 대기해서 7시 정각에 입성 예약 성공함 ㅎㅎ 아슬아슬했던 대기 ㅎ 스타벅스 한쪽에 쌓여있는 쿨러 개봉 막냉이 모델 ㅎㅎ 커팅 보드, 스티커 예상보다 좋은 퀄리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쁨 쿨러 받고 보니 랜턴도 가지고 싶다 ...ㅎㅎ 끝
